▶자유게시판 목록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11-23 17:48 조회143회 댓글0건본문
DDM? 생소할 것이다. 아마 처음 들어보는 분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신조어이기 때문이다.
어떤 분들은 DDM을 처음 듣고..동대문? 이런 사람도 있었다.. 한참 웃었던 기억이..
Direct Delivery Marketing 이렇게 첫 글자만 따서 DDM!!
직역하면 직접배송마케팅이 되겠다.
소비자와 생산자간의 직거래!!
당연히 중간유통 과정이 없기 때문에 싼 가격에 최상의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이것만 해도 굉장한 메리트다. 그런데 이정도가 전부라면 내가 이 사업에 뛰어들지 않았다.
내가 이 사업에 뛰어들게 된 이유는 엄청난 보상구조가 받쳐줬기 때문이다.
보상구조가 나와서 어? 이거 무슨 다단계 같은 거 아니야? 라고 초장부터 색안경을 끼고 보시는 분들도 계실 것이다. 상관없다. 다단계라면 당연히 경계해야 한다. 나도 주위에서 엎어지는 사람들을 여럿 봤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한다. 그래서 다단계를 혐오까지는 아니더라도 별로 좋게 보지는 않는다. 분명하게 말하지만 DDM은 다단계 따위가 아니다.
보상구조에 대한 이야기는 탄생배경과 함께 차차 하기로 하고 이 페이지에서는 DDM의 대략적인 윤곽만 훑어보기로 하자.
DDM의 뜻은 위에서 언급을 했고 성격은 소비자들의 연대쯤 되겠다. 쉽게 말해 ‘동호회’ 정도? 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자유롭고 편안하며 정감 있는 그런 분위기다. 타 네트워크 사업처럼 회사와 회원 사이 그리고 회원과 회원 사이에 갑질과 시기 질투가 없다는 이야기다.
그도 그럴 것이 DDM은 회원 가입 후 자기가 지정된 인터넷 쇼핑몰에 들어가 직접 자기가 필요한 제품을 구매하면 끝이다. 보통의 인터넷쇼핑과 똑 같다. 다른 점이 있다면 엄청난 캐쉬백이 있다는 정도?...
이러니 갑질 할 사람이 없는 게 당연하다. 갑질하는 회사나 인간들이 없으면 갈등도 없다.
일반 네트워크 사업을 하시다가 갑질에 지치신 분들, 남한테 피해를 입히고 양심에 찔려 가슴 한구석이 시리신 분들,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수익이 거지이신 분들은 DDM을 주목하시라!!
DDM은 대한민국 대구에서 만들어졌다. 세계최초라는 소리다.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워낙 강력한 보상구조와 쉬운 전파력 때문에 혹자는 DDM을 두고 네트워크 사업의 천적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위 그림을 보자 왼쪽 삼각형은 현재 취급되고 있는 품목과 그리고 미래에 추가될 품목들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취급하는 제품은 많아지는 게 당연하다. 생각해보라. 몇 십만 명이 똘똘 뭉쳐있는 소비자 집단이 있다. 제품을 파는 업체 쪽에서는 군침이 돌지 않겠는가? 당연히 런칭 제안이 들어올 수밖에 없다. 이건 내가 옆에서 봐서 안다. 지금도 수많은 업체에서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당연히 싼 가격에 딜이 들어올 수밖에 없다. 박리다매!! 요즘 같은 불경기에.. 앞으로도 경제 전망은 그리 밝지 않은 것 같고... 답이 나오는가? 그렇다 업체와 소비자 서로 윈윈 할 수 밖에 없는 구조란 것이다.
그럼 오른쪽 시뻘건 역삼각형을 보자. 이건 밑으로 갈수록 성공확률이 낮아진다. 빨리 사업에 뛰어드는 게 이득이란 말이다. 정보는 정보일 때 가장 큰 가치가 있다. 눈깔 팽팽 돌아가는 정보화 시대에 상식이 된 정보는 정보로의 가치가 낮아질 수밖에 없다. 쉽게 예를 들어 부동산이나 주식을 보라!! 먼저 정보를 선점하고 합리적이고 신속한 판단과 함께 과감하게 투자하는 쪽이 대박을 치지 않던가? DDM도 마찬가지다. 현재는 정보인 단계다. 과감하게 문을 두드려 보시라.
정리하자..별로 내용은 없는 것 같은데 처음이니 용서 하시라. ^^;;;;
1. DDM은 소비자 공동 연합이며 직거래를 통해 최상의 품질을 제공받고 거기에 더해 어마 무시한 캐쉬백까지 돌려받는 아주 고마운 업종이다.
2. 다단계가 아니다. 새로 생긴 거다.
3. 다단계 피해자는 모두 모여라~~
4. 직거래기 때문에 남한테 피해를 줄 일도 없고 피해 받을 일도 없다.
5. 정보는 정보일 때 가치가 있다. 빨리 문을 두드려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